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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 한실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용인 잔디장 안내를
드리려고 합니다.
잔디장이라고 하면 화장한 유골의 분골을
땅에 묻고 그 위에 잔디를 덮는 형태의
장묘로서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이라
현재 많이들 선택하시는 장묘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와 유사한 장묘로는 평장묘가 있는데
큰 차이점은 묘비석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용인은 예로부터 알려진 유명한 명당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지역입니다.
생거진천 사거용인 이라고
살아서는 진천에 죽어서는 용인에 묻히라
라는 말이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
오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이 말은 아직까지 전해져
내려와 실제로 많은 유명인들이 용인을
묘자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말만 들으면 알고 있는 대기업 회장님의
묘도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런 용인에 잔디장을 선택하시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주를 하시면 고속도로를
통해서 손쉽게 용인에 오실 수 있는 만큼
잔디장으로는 용인은 최적의 위치입니다.
용인 잔디장은 일정한 구획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고인을 모실 수 있으며 각
묘에는 일련번호가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손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오셔서 문의를 주시면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용인 잔디장은 개인형, 부부형, 가족형
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개인형, 부부형으로 많이들 모시며
6인 이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수목장으로
많이들 하십니다.
수목장은 가족수목장 개념으로서 대대손손
물려주며 사용하고자 하실 때 선택을
많이들 하십니다.
잔디장은 수목장에 비하여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일정 기수가
넘어가게 되면 수목장을 하시는 것
더 경제적입니다.
용인 잔디장 모든 관리는 추모공원에서
해드리고 있어 신경 쓸 부분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먼 선산에 모셔진 고인을 저희
공원에 이장하여 모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장을 하여 모시는 이유는 거리적인 문제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관리 부분입니다.
거리가 멀고 관리를 해줄 사람도 마땅치
않아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저희 쪽으로
이장을 하여 모시고 계십니다.
벌초, 묘역, 조경 등 모든 부분을 공원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하실 부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용인 잔디장 안내를
간략하게 올렸는데요.
더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365일 연중무휴이므로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