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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묘, 무연고묘 이장! 안녕하세요. 국가공인 장례지도사 한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인없는 묘, 무연고묘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고 합니다. 땅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때, 수용이 될 경우 주인없는 묘가 있어 처리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법에 정해진 절차에 의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주인없는 묘, 무연고묘 기본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묘이여야 합니다. 만약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이라면 대부분 가족이 관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연고자를 수소문하여 만나 합의를 봐야 합니다. 물론 묘가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직권으로 묘를 이장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애매한 경우가 많아 법대로 진행 하기가 까다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연교묘 처리를 할려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묘..